우리나라에서 특허출원을 제일 많이 하는
회사가 혹시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삼성전자인데요.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 수는 몇 개 일까요?
2018년 기준 총 12만 8천 7백 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초에 삼성전자는 미국 글로벌 기업중에
'최다 특허' 랭킹 1위 라는 기사문도 발표되었는데요.
IAM에 따르면 올초 기준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출원해
심사를 받고 있는 특허 수는 1만 8641건에 달하고,
지난해 출원한 건만 8955건에 이른다고 합니다.
특허출원, 특허권 왜 이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어떤 의미를 갖는걸까요?
내가 새롭게 개발한 제품, 기술을 보호받고,
경쟁업체의 도용과 모방으로 진입을 막을 수 있는 힘이
특허권에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특허등록을 받기 위해서는
이용가능성 세가지를 충족해야 합니다.
새로운 발명이고, 과거의 발명에 비해 진보되어야 하며,
산업으로 실시 할 수 있는 발명이어야 합니다.
내가 개발한 기술, 제품이 특허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발명자라면 누구나 직접 출원할 수 있지만
보통 특허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변리사(대리인)를 선임해 진행합니다.
나의 출원 발명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은
변리사직접상담 후 선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하앤유 특허법률사무소는 변리사들의
특허권상담을 무료로 진행중입니다.
한편에서는 특허사무소라고 하지만
변리사가 근무하고 있지않은 곳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로 가겠죠.
변리사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또는 상표에 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공인 자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문의 하시고자 하는 업체에
변리사가 근무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소비자 사례를 보면 4~5곳에서 특허권상담을하고
가장 친절히 잘해주는 곳을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막상 특허등록 일을 진행하였을 때는
출원자의 사업에 이해도가 낮은
다른 사람이 진행하여, 단순 등록만 시켜주는 것으로
그쳐버리게 된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 소비자는
"특허를 잘 받으려고 변리사를 쓰는 것 아닌가요?
그냥 등록만 시켜주는게 변리사인가요?"
라며 답답함을 호소하셨는데요.
맞습니다.
특허를 잘 받게 하려고 변리사가 함께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업체에 따라 진행 방식을 다르지만
처음 상담한 변리사가 특허 진행을 맡아야 한다는 것,
혹 다른 변리사가 진행하게 될 경우 사전에 안내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말로는 변리사직접상담이 가능한 공간,
자주 만날 수 있어야 한다라는 것인데요.
전주기적인 과정에서 끊임없이 출원자와 변리사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대표님들께서도 단순히 변리사에게 맡겨서 끝!이 아니라
자신의 기술력을 보호받고자 특허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열린 자세로 변리사와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신속하게 출원해준다.*
특허문서의 작성은
고객의 발명을 이해하고, 최적의 권리범위를 도출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신속하게 출원을 한다는 것은
고객의 발명에 대한 충분한 검토없이 작성될 위험이 있습니다.
변리사가 오랜 시간을 투여해야지만
좋은 특허문서가 작성될 수 있으므로,
무조건 신속하게 출원하는 것을
어필하는 사무소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빨리 등록했으나 출원자의 의도와 다른 특허라면,
다시 수정할 수 없기에
출원자의 특허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를 갖춘
사무소를 찾아 특허등록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전문적 지식에 법률적서비스로 함께하는
하앤유 특허법률사무소가 여러분의 특허등록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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