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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로고 상표 출원하는 방법 (2025)

by 하앤유 특허법률사무소2025.11.05조회수 48

 

로고 상표 출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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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⑴ 로고 상표의 개념과 상표 등록 필요성
 1-1. 로고 상표의 정의와 보호받는 범위
 1-2. 로고 상표 등록이 필요한 이유 (브랜드 보호·법적 근거)
 1-3. 로고 상표와 디자인권의 차이, 중복 등록이 필요한 경우

 

⑵ 로고 상표 출원 전 사전 준비 단계
 2-1. 로고 상표 검색으로 유사상표 여부 확인하는 방법 (KIPRIS 실전)
 2-2. 상표 출원 전 디자인 검토 – 폰트·색상·도형 요소 점검하기
 2-3. 로고 상표 전략 수립 –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지정상품 선택 요령

 

⑶ 로고 상표 출원 절차 및 실무 가이드
 3-1. 로고 상표 출원 절차 단계별 설명 (전자출원 vs 대리출원)
 3-2. 상표 출원서 작성법 – 견본, 지정상품, 출원인 정보 기재 요령
 3-3. 상표 등록 심사 과정과 평균 소요 기간, 심사 대응 팁

 

⑷ 로고 상표 등록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전략
 4-1. 로고 상표 등록 전략 – 흑백형·컬러형 병행출원의 장단점
 4-2. 유사상표 거절 대응법 – 의견서·보정서 제출 시 주의사항
 4-3. 상표 등록 후 관리법 – 브랜드 사용증거 보관과 불사용 방지

 

⑸ 로고 상표권 관리와 브랜드 자산화 전략
 5-1. 로고 상표권 관리 – SNS·온라인 콘텐츠 내 올바른 사용법
 5-2. 로고 상표 침해 예방 – AI 상표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
 5-3. 로고 상표 자산화 – 브랜드 가치평가와 해외출원 확장 전략

 

 

 

 

 

 


⑴ 로고 상표의 개념과 상표 등록 필요성

 

 

 

 

1-1. 로고 상표의 정의와 보호받는 범위


로고 상표는 기업이나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심벌형 상표권의 한 종류입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 상표심사기준에 따르면, 문자의 배열, 도형, 색채, 기호 등을 결합한 형태로서
소비자가 상품의 출처를 식별할 수 있을 때 상표로서 보호 대상이 됩니다.


단순한 이미지나 디자인이 아니라,
상품의 출처를 나타내는 기능이 있을 때만 상표 등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 로고, 쇼핑몰의 심볼, 유튜브 채널의 시그니처 마크 등은
상표권 보호 범위 안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상표권이 등록되면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상표법 제108조’에 따라 침해로 간주되어 민형사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로고 상표 출원은 단순한 시각적 디자인 보호가 아닌
브랜드 정체성(IP 자산)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1-2. 로고 상표 등록이 필요한 이유 (브랜드 보호·법적 근거)


로고 상표 등록은 브랜드 보호의 가장 기본적인 법적 장치입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에 등록된 상표는 ‘상표법 제2조’에 근거해 독점적 사용권을 부여받으며,
다른 사업자가 유사한 로고나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크리에이터 브랜드, 스타트업 로고의 경우
노출 빈도가 높고 복제 위험이 크기 때문에
상표 등록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록된 상표는 ‘브랜드 가치평가(IP Valuation)’ 시
무형자산으로 회계상 반영될 수 있어
투자 유치, M&A, 프랜차이즈 확장 시에도 실질적 평가 요소가 됩니다.


결국 로고 상표 등록은 단순한 법적 권리 확보를 넘어,
브랜드 성장의 지적재산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1-3. 로고 상표와 디자인권의 차이, 중복 등록이 필요한 경우


로고 상표와 디자인권은 보호 목적과 적용 범위가 다릅니다.
상표권은 ‘상품의 출처를 구분하는 기능’을 보호하며,
디자인권은 ‘물품의 외형적 심미성’을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로고가 단순히 제품 포장이나 외관 장식에 쓰인다면
디자인권 등록이 유리하지만,
해당 로고를 브랜드 상징으로 사용한다면
상표 출원이 필수적입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 지침에 따르면,
로고를 제품 포장·광고물·간판 등 여러 형태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상표와 디자인권을 모두 등록(중복 보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브랜드 리뉴얼이나 색상 변경 시
기존 로고와의 유사상표 판단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리브랜딩 전에는 변리사의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로고 상표와 디자인권을 함께 관리하면
법적 보호 + 시각적 일관성 + 자산가치 상승의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⑵ 로고 상표 출원 전 사전 준비 단계

 

 

 

 

2-1. 로고 상표 검색으로 유사상표 여부 확인하는 방법 (KIPRIS 실전)


로고 상표를 출원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유사상표 검색입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이 제공하는 KIPRIS(특허정보검색서비스)에서는
출원 예정 로고와 유사한 도형, 문자, 색상 조합의 상표가 이미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KIPRIS에서는 ‘도형코드 검색’, ‘상표명 검색’, ‘지정상품 분류’ 기능을 활용하여
상표 등록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사한 도형코드(예: 원형, 삼각형, 번개형 등)나
비슷한 문자 조합이 이미 등록되어 있다면
상표 등록 거절사유(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7호)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로고 상표 검색 시에는 시각적 유사성뿐만 아니라
상품분류(제25류 의류, 제35류 광고 등)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 로고라도 지정상품이 다르면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출원 전 KIPRIS 유사상표 검색을 철저히 하면
출원 후 보정서 제출이나 거절사유 대응으로 인한 시간·비용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2. 상표 출원 전 디자인 검토 – 폰트·색상·도형 요소 점검하기


로고 상표 출원 전에는 디자인 요소(폰트, 색상, 도형 구성)를 세밀히 점검해야 합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 심사기준에 따르면 상표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식별력(출처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일반적 도형이나 단순 문구만으로는 식별력이 부족해 거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로고 상표는 시각적 인상이 강하므로
특정 폰트디자인, 색상조합, 도형 배치가 고유한 특징을 가져야
상표 등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흔히 쓰이는 산세리프 폰트나
기하학적 도형만으로 구성된 로고는 식별력 결여 상표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반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색상 대비나
특이한 기호 조합이 포함되면 상표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로고 리뉴얼이나 시즌별 변형을 계획하고 있다면,
흑백형·컬러형 병행출원 전략을 고려해
향후 변형 디자인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2-3. 로고 상표 전략 수립 –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지정상품 선택 요령


로고 상표 출원 시 핵심은 지정상품 선택 전략입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은 상표를 등록할 때 ‘니스 분류(NICE Classification)’ 체계에 따라
상품·서비스를 분류하는데,
이 선택이 잘못되면 실제 사업영역에서 상표권 효력을 제대로 행사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 브랜드 로고’를 등록하면서
식음료(제30류)만 지정하고 광고업(제35류)을 누락했다면,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서 상표권을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로고 상표 출원 시에는
① 현재 판매 중인 제품군,
② 향후 확장 예정 사업영역,
③ 유사업종의 상표권 침해 가능성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지정상품 리스트를 설계해야 합니다.


또한 ‘브랜드 콘셉트’와 ‘상표 사용 범위’를 명확히 정리해 두면,
특허청(지식재산처) 심사 단계에서 불명확한 지정상품 기재로 인한 보정요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정상품 전략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브랜드 확장성과 IP 포트폴리오의 기초 설계 단계이기도 합니다.

 

 

 

 

 

 

 

 

 

 

 

 

⑶ 로고 상표 출원 절차 및 실무 가이드

 

 

 

 

3-1. 로고 상표 출원 절차 단계별 설명 (전자출원 vs 대리출원)


로고 상표 출원은 특허청(지식재산처) 전자출원 시스템(KIPOnet) 또는 변리사 대리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자출원은 특허청(지식재산처)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절차가 단순하지만 상표 지정상품 선택이나 거절사유 대응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반면 대리출원(변리사 의뢰)은 서류 검토, 유사상표 검색, 명세서 보정까지 포함되어
등록 성공률이 높고, 이후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견서 제출·보정 대응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로고 상표 출원은
① 상표 견본 준비 → ② 지정상품 분류 선택 → ③ 출원서 작성 및 제출 → ④ 출원번호 발급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상표 심사 기간(약 6~8개월) 동안 특허청(지식재산처) 검토가 이뤄집니다.


로고 상표 출원 시 출원인은 반드시 대표자 이름과 사업자 정보를 일치시켜야 하며,
전자출원 시 ‘전자서명’을 필수로 등록해야 접수가 유효합니다.

 

 

 

 

 

3-2. 상표 출원서 작성법 – 견본, 지정상품, 출원인 정보 기재 요령


로고 상표 출원서에는 견본, 지정상품, 출원인 정보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 출원규칙 제6조에 따르면, 견본은 JPG 또는 PDF 형식으로
가로·세로 8cm 이내, 해상도 300dpi 이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지정상품’은 상품분류표(NICE 분류)에 따라 선택하는데,
로고가 실제 사용될 상품군과 일치하지 않으면 거절사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 로고인데 “의류류(제25류)”로 지정하면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출원인 정보는 법인일 경우 사업자등록증 상의 명칭과 동일해야 하며,
개인일 경우 주민등록상 이름으로 출원해야 합니다.
상호명이나 브랜드명이 출원인과 다를 경우, 추후 등록권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로고 상표는 시각적 식별력이 중요하므로,
색상이나 도형의 조합이 명확히 표현된 견본을 첨부해야
특허청(지식재산처)에서 식별력 판단 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3-3. 상표 등록 심사 과정과 평균 소요 기간, 심사 대응 팁


로고 상표 출원 후에는 특허청(지식재산처) 상표심사관의 심사 단계를 거칩니다.
일반 심사 기준으로 약 6개월, 우선심사(패스트트랙)를 신청하면 약 1~2개월로 단축됩니다.


심사 과정에서는 ‘유사상표 존재 여부’, ‘식별력 결여’, ‘부정한 표시 사용’ 등이
거절사유로 검토됩니다.
이 중 유사상표 거절은 KIPRIS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사전 검색으로
대부분 예방이 가능합니다.


만약 거절사유가 통지되면,
출원인은 의견서 또는 보정서를 제출해 반박하거나
지정상품을 일부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변리사의 전략적 대응이 상표 등록 가능성을 크게 좌우합니다.


최종적으로 등록결정이 내려지면
출원인은 등록료 납부 후 상표권을 취득하며,
이때부터 10년간 독점적 권리가 부여됩니다.
등록 후에도 상표권 관리와 불사용취소심판 대비를 위해
정기적인 상표 사용증거 관리가 필요합니다.

 

 

 

 

 

 

 

 

 

 

 

 

⑷ 로고 상표 등록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전략

 

 

 

 

4-1. 로고 상표 등록 전략 – 흑백형·컬러형 병행출원의 장단점


로고 상표 등록 시 흑백형 상표와 컬러형 상표를 병행출원하면
상표 보호 범위를 넓히고, 향후 디자인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 심사기준에 따르면 흑백형 상표 등록은
색상에 관계없이 동일한 형태의 로고를 모두 보호하지만,
컬러를 핵심 식별 요소로 사용하는 브랜드의 경우 보호 범위가 불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컬러형 상표 등록은
특정 색상 조합이나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가 명확할 때 유리합니다.
다만 컬러 변경 시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아 재출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무에서는 로고의 고유 형상은 흑백형으로,
마케팅 시그니처 컬러는 컬러형으로 병행출원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이 방식은 WIPO와 EUIPO 등 해외 상표 제도에서도 인정되며,
글로벌 브랜드가 선호하는 상표 포트폴리오 관리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4-2. 유사상표 거절 대응법 – 의견서·보정서 제출 시 주의사항


로고 상표 등록 심사 과정에서 가장 빈번한 문제는 유사상표 거절사유 통지입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은 ‘상표법 제34조’에 따라 기존 등록상표와의 유사성을 기준으로
식별력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 경우 출원인은 의견서 또는 보정서를 제출해
로고의 차별성과 브랜드 고유성을 논리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의견서에는 상표의 시각적 차이, 발음·관념의 차별점,
디자인적 요소의 독창성을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하며,
단순히 “다른 디자인입니다”와 같은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보정서 작성 시에는 지정상품을 축소하거나,
상표 견본의 일부를 수정해 혼동 가능성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변리사는 선행상표 데이터 분석(KIPRIS·WIPO DB)을 활용해
객관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상표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즉, 거절 통지를 단순히 ‘심사 실패’로 보지 말고,
논리적 대응 단계로 인식하는 것이 상표 실무의 핵심입니다.

 

 

 

 

 

4-3. 상표 등록 후 관리법 – 브랜드 사용증거 보관과 불사용 방지


로고 상표 등록 후에도 상표권 관리는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은 등록 후 3년 이상 상표를 사용하지 않으면
불사용취소심판을 통해 권리를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상표법 제119조).


따라서 등록 이후에는 실제 사용 증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상품 포장, 명함, 광고,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등
로고가 표시된 자료를 날짜·출처·매체별로 기록해두면
향후 분쟁이나 심판에서 유효한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 리뉴얼이나 디자인 변경 시에는
기존 상표와의 유사 여부를 사전 검토해
상표권 효력의 단절을 예방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AI 상표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경쟁사의 유사상표 출원, SNS상표 침해 행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업도 늘고 있습니다.


상표권 관리의 목적은 단순한 등록 유지가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 유지에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⑸ 로고 상표권 관리와 브랜드 자산화 전략

 

 

 

 

5-1. 로고 상표권 관리 – SNS·온라인 콘텐츠 내 올바른 사용법


로고 상표권 관리는 등록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입니다.
특히 SNS·유튜브·온라인몰 등 디지털 매체에서 로고를 사용할 때는
상표법 제89조에 따라 정확한 상표 표시와 일관된 사용이 중요합니다.


상표권 침해 분쟁의 상당수는
로고를 일부 변형하거나 색상, 비율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브랜드는 로고 사용 가이드라인(색상코드·폰트·비율)을 내부 규정으로 정해
모든 홍보물에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로고 상표를 사용할 때는
등록 전에는 ™(트레이드마크) 표기를,
등록 후에는 ®(등록상표) 표기를 병행해
상표권 보호 의사 표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이러한 표기만으로도
잠재적 침해를 억제하고, 상표권 분쟁 시 고의성 입증 근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홍보나 리브랜딩 과정에서 로고 변형이 불가피하다면,
기존 등록상표와의 유사상표 여부를 반드시 검토해야
상표권 효력 단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2. 로고 상표 침해 예방 – AI 상표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


로고 상표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최근 많은 기업들이 AI 상표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KIPRIS, WIPO, 구글 이미지 검색 등과 연계되어
시각적으로 유사한 상표나 무단 사용 사례를 자동 탐지합니다.


AI 기반 모니터링은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색상·도형·기하학적 패턴까지 분석하기 때문에
기존의 수동 감시보다 훨씬 정확도가 높습니다.


예를 들어, 특허청(지식재산처)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KISTA)은
‘지식재산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상표 침해 가능성 예측, 리스크 분석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AI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특허청(지식재산처) ‘이의신청 제도’나 상표권 침해 경고장 발송 절차로 즉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나 콘텐츠 브랜드처럼 노출이 많은 로고는
월 1회 이상 자동 모니터링을 진행해
상표 침해 탐지·불법 도용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AI 모니터링은 단순한 탐지 기능이 아니라,
브랜드의 지속적인 상표권 보호 체계를 유지하는 핵심 도구입니다.

 

 

 

 

 

5-3. 로고 상표 자산화 – 브랜드 가치평가와 해외출원 확장 전략


로고 상표는 단순한 디자인 자산이 아니라
기업의 핵심 무형자산(IP Intangible Asset)으로 평가됩니다.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회계기준원(K-IFRS)은
상표권을 ‘식별 가능한 무형자산’으로 정의하며
브랜드 가치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평가(IP Valuation)는
매출 기여도, 시장 점유율, 소비자 인지도 등을 종합 분석하여
로고 상표의 재무적 가치를 산출합니다.
이는 투자유치, 회계감사, M&A에서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또한 로고 상표의 자산 가치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드리드 프로토콜(Madrid Protocol)을 통한 해외출원 전략도 필수입니다.
단일 출원으로 여러 국가에 상표권을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 시 효율적입니다.


로고 상표 자산화의 핵심은
등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IP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단순한 로고가 아닌
금융·투자 가치가 있는 자산(IP Asset)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nlightened

 

 

로고 상표는 단순히 ‘예쁜 그림’이 아니라
기업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등록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표권 관리,
AI 모니터링을 통한 침해 예방,
그리고 해외출원·가치평가를 통한 자산화 전략이 함께 이루어질 때
브랜드는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앤유특허법률사무소는
기업 로고 상표의 검색 → 출원 → 등록 → 관리 전 과정을
전문 변리사팀이 직접 지원합니다.
특허청(지식재산처) 상표데이터베이스(KIPRIS) 기반으로 유사상표를 실시간 검토하고,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상표 침해 예방 컨설팅까지 제공합니다.


로고 상표 등록과 관리가 고민된다면,
지금 바로 하앤유특허법률사무소와 상의해보세요.
브랜드의 첫인상, 법적으로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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