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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출원과 특허 등록 무엇이 다른가? 핵심 개념·절차·효력 총정리

by 하앤유 특허법률사무소2025.10.01조회수 89

“특허 출원과 특허 등록은 같은 걸까? 권리 발생 시점부터 절차·비용·효력 차이까지, 특허를 준비하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특허 출원과 특허 등록 무엇이 다른가? 핵심 개념·절차·효력 총정리

많은 분들이 특허 출원과 특허 등록을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권리 발생 시점과 효력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허 출원은 발명을 특허청에 신청하는 단계일 뿐이고,
특허 등록이 되어야 비로소 독점적 권리가 발생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특허 출원 vs 특허 등록의 개념 차이, 절차 흐름, 등록 요건, 비용과 기간, 그리고 등록 후 효력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특허를 처음 준비하는 스타트업, 연구원, 기업 담당자분들께 꼭 도움이 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목차 


개념 차이: 특허 출원 vs 특허 등록
1.1 특허 출원이란: 특허청에 권리 ‘신청’(심사 전 단계)
1.2 특허 등록이란: 요건 충족 후 등록료 납부 → 특허권 ‘발생’
1.3 핵심 차이: 권리 발생 시점·효력·실무 리스크(오해 정리)

절차 타임라인 한눈에
2.1 단계별 흐름: 방식심사 → 출원공개 → 실체심사(심사청구 필요)
2.2 심사청구 시점 전략: 3년 내 신청·보정 여지·사업 일정 연동
2.3 기간 단축: 조기심사·우선심사 활용 요건과 장단점

등록 요건·준비 서류
3.1 필수 요건: 신규성·진보성·산업상 이용가능성 체크
3.2 서류 핵심: 명세서(과제–해결–효과)·청구항(독립/종속) 작성 포인트
3.3 선행기술조사·도면: KIPRIS 검색, 포지셔닝, 도면/흐름도 준비

기간·비용 가이드
4.1 평균 소요기간: 출원→등록 일반 타임라인과 단축 전략
4.2 비용 구조: 출원료·심사청구료·등록료·연차료(예시 범위)
4.3 예산/일정 수립: 제품 출시·투자 일정과의 연동 팁

등록 후 효력과 활용
5.1 권리 범위와 효력: 독점권, 권리범위 해석, 존속기간 개요
5.2 침해 대응·수익화: 경고장/가처분/손해배상, 라이선스·기술이전
5.3 유지관리: 연차료 납부, 포트폴리오 확장·분할/추가 출원 전략안내

 

 

 

 


 

 

 

 

개념 차이: 특허 출원 vs 특허 등록
 

 

pixabay

 

1.1 특허 출원이란: 특허청에 권리 ‘신청’(심사 전 단계)

특허 출원이란 새로운 발명을 보호받기 위해 특허청에 권리를 신청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명세서, 청구항, 도면 등을 준비해 제출하고,
특허청의 방식심사와 실체심사를 거치기 전까지는 단순히 “출원 중” 상태로 남습니다.

 

즉, 특허 출원은 권리를 신청하는 단계이지,
아직 특허권이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때문에 출원만으로는 침해 소송이나 독점적 권리 행사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출원일을 기준으로 우선권이 인정되므로, 선행기술 대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1.2 특허 등록이란: 요건 충족 후 등록료 납부 → 특허권 ‘발생’

특허 등록은 심사를 통과한 뒤 등록료를 납부함으로써,
비로소 발명에 대한 특허권이 발생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특허 등록이 되면 발명자는 법적으로 독점적 권리를 가지며,
타인이 무단으로 기술을 사용하거나 제품을 제조·판매할 경우
침해 금지, 손해배상 청구, 가처분 신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즉, 특허 등록은 단순 신청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리 발생 시점이며,
사업화·투자·라이선스 계약 등에서도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됩니다.

 

 

1.3 핵심 차이: 권리 발생 시점·효력·실무 리스크(오해 정리)

많은 분들이 특허 출원과 특허 등록을 혼동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권리 발생 시점과 효력에 있습니다.

 

✅ 특허 출원: 권리 신청 단계, 심사 전이라 권리 없음. 다만 우선권 확보 가능.

✅ 특허 등록: 심사 통과 후 권리 발생, 독점적 권리 행사 가능.

 

출원만으로 권리가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출원했으니 이미 내 기술은 보호된다”고 생각하지만,
등록되지 않으면 실제 법적 보호는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출원 후에도 반드시 심사 대응을 철저히 하여
등록까지 이어가야 실질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절차 타임라인 한눈에

 

 

pixabay


2.1 단계별 흐름: 방식심사 → 출원공개 → 실체심사(심사청구 필요)

특허 출원을 하면 가장 먼저 방식심사가 진행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제출한 서류가 형식 요건을 충족했는지 확인합니다.

 

방식심사를 통과하면 일정 기간이 지나 출원공개가 됩니다.
출원공개는 보통 출원일로부터 약 1년 6개월 후에 이루어지며,
이 시점부터는 제3자가 기술 내용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실체심사입니다.
여기서는 발명이 신규성, 진보성, 산업상 이용가능성을 갖췄는지 본격적으로 심사합니다.
이 실체심사를 거쳐야 비로소 특허 등록 여부가 결정됩니다.

 

 

 

 

2.2 심사청구 시점 전략: 3년 내 신청·보정 여지·사업 일정 연동

중요한 점은 실체심사가 자동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출원인은 반드시 출원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심사청구를 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놓치면 출원은 취하된 것으로 간주되어 권리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기업은 심사청구 시점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 완성도와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청구하거나,
보정할 부분을 정리한 후 제출하는 방식으로 조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출시나 투자 일정과 연동해 청구 시점을 조절하면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효율적인 권리 확보가 가능합니다.

 

 

 

 

2.3 기간 단축: 조기심사·우선심사 활용 요건과 장단점


특허 심사는 보통 1~2년 이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심사나 우선심사 제도를 활용하면 심사 기간을 수개월 이내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조기심사: 사업화가 임박했거나 침해 위험이 있는 경우 활용 가능

✅ 우선심사: 중소기업, 스타트업, 특허 전략적 필요성이 인정될 때 신청 가능

 

장점은 빠른 권리 확보로 경쟁사 대비 시장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단기간에 심사가 진행되므로,
명세서와 청구항 준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불리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준비가 된 경우에만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등록 요건·준비 서류

 

freepik


3.1 필수 요건: 신규성·진보성·산업상 이용가능성 체크

특허 등록 요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명이 충족해야 할 3가지 기준입니다.

 

✅ 신규성: 기존에 공개되거나 알려진 기술과 동일하지 않아야 합니다.

✅ 진보성: 기존 기술을 단순히 조합한 수준을 넘어, 새로운 효과나 개선점을 제시해야 합니다.

✅ 산업상 이용가능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재현·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아이디어나 추상적인 발상은 특허 출원 절차에서 거절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위 3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특허 등록 가능성이 높아지고, 권리화 전략에도 유리합니다.

 

 

3.2 서류 핵심: 명세서(과제–해결–효과)·청구항(독립/종속) 작성 포인트

특허 출원의 성패는 명세서와 청구항 작성에 달려 있습니다.

명세서는 “기술 과제–해결 수단–효과”의 구조로 작성해야 합니다.
예: “데이터 처리 속도 개선(과제) → 분산 연산 알고리즘 도입(해결 수단) → 기존 대비 25% 향상(효과)”

청구항은 권리 범위를 정의하는 문서로, 독립항은 발명의 핵심을 넓게 기술하고,
종속항은 파라미터·예외조건 등을 추가해 변형된 형태까지 포괄해야 합니다.

명세서와 청구항이 불명확하면 심사관이 발명의 기술성을 인정하지 않아 특허 등록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출원 단계에서부터 전문가 검토가 필수적입니다.

 

 

 

3.3 선행기술조사·도면: KIPRIS 검색, 포지셔닝, 도면/흐름도 준비

특허 출원 전에는 반드시 선행기술조사를 해야 합니다.
특허청의 KIPRIS 검색 서비스를 활용하면 유사 발명을 확인할 수 있고,
내 발명이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는지 포지셔닝 맵을 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도면·흐름도·시퀀스 다이어그램은 단순 보조 자료가 아니라,
발명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핵심 자료입니다.
도면이 부족하거나 흐름도가 불명확하면 특허 절차에서 기재불비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류 준비 단계에서는 텍스트와 함께 시각 자료까지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특허 등록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기간·비용 가이드

 

 출처 freepik

 

4.1 평균 소요기간: 출원→등록 일반 타임라인과 단축 전략

특허 출원에서 특허 등록까지 걸리는 기간은 보통 1년 6개월~2년 정도입니다.
출원 후 1년 6개월이 지나면 출원공개가 이루어지고,
그 이후 심사청구를 하면 실체심사가 진행됩니다.
심사 대기 인원이 많을 경우 등록까지 2년 이상 걸리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 과정을 단축하고 싶다면 조기심사나 우선심사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사업화가 임박했거나 침해 위험이 있는 경우 조기심사가 가능하고,
스타트업·중소기업은 우선심사를 신청해 수개월 내 등록까지도 가능합니다.

 

 

 

 

 

4.2 비용 구조: 출원료·심사청구료·등록료·연차료(예시 범위)

 

특허 출원 비용은 출원료와 심사청구료, 등록료, 이후 유지 관리비용(연차료)로 나뉩니다.

 

✅ 출원료: 수만 원대 (청구항 개수에 따라 가산)

✅ 심사청구료: 수십만 원대 (발명 난이도·청구항 수에 따라 변동)

✅ 등록료: 등록 시점에 1~3년차 등록료를 일괄 납부 (약 수십만 원대)

✅ 연차료: 4년차 이후부터 매년 납부, 권리 유지 기간에 따라 비용 증가

 

실제 비용은 청구항 개수, 기술 난이도, 대리인 수임료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단순히 “특허 비용이 얼마인가?”보다는
출원→심사→등록→유지 전 과정에서 총 소요 예산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3 예산/일정 수립: 제품 출시·투자 일정과의 연동 팁

 

특허 전략은 단순히 절차 진행이 아니라, 사업 일정과 연동해 계획해야 합니다.

 

✅ 제품 출시 전: 출원일을 먼저 확보해 시장 진입 시 우선권 보장

✅ 투자 유치 단계: 특허 출원/등록 현황이 투자자 신뢰도에 큰 영향을 줌

✅ 사업 확장 단계: 해외 출원(PCT·파리우선권) 일정과 국내 등록 일정을 조율 필요

 

예산 측면에서도, 단순히 당장 낼 비용이 아니라
연차료를 포함한 장기 관리비용까지 고려해 재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처럼 특허 출원과 등록은 법적 절차임과 동시에
사업 전략의 핵심 자산이므로, 비용과 일정을 사업 계획과 맞추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록 후 효력과 활용
 

 

 

freepik


5.1 권리 범위와 효력: 독점권, 권리범위 해석, 존속기간 개요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발명자는 해당 발명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얻게 됩니다.
이는 다른 사람이 허락 없이 동일한 기술을 제조, 판매,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권리입니다.

 

다만 권리 범위는 청구항의 기재 내용에 의해 결정되며,
심사 과정에서 어떤 표현을 사용했는지가 권리범위 해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명세서와 청구항 단계에서부터 신중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특허 존속기간은 출원일로부터 20년입니다.
단, 의약품이나 특정 발명은 별도 연장 제도가 적용될 수 있으니,
산업 분야별로 권리기간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2 침해 대응·수익화: 경고장/가처분/손해배상, 라이선스·기술이전
 

특허권을 가진 뒤에는 적극적으로 침해 대응과 수익화 전략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 침해 대응: 경쟁사가 유사 기술을 무단 사용하면 경고장 발송,
필요시 가처분 신청이나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법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 수익화 전략: 직접 사업화하지 않더라도 라이선스 계약이나
기술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특허 등록은 단순한 권리 확보가 아니라,
침해 방어와 수익 창출의 양방향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5.3 유지관리: 연차료 납부, 포트폴리오 확장·분할/추가 출원 전략안내

 

특허권은 등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매년 연차료를 납부해야 권리가 유지되며, 이를 소홀히 하면 권리가 소멸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은 한 건의 특허로 끝내지 않고,
분할출원이나 추가 출원을 통해 권리 범위를 확장합니다.

 

예를 들어 기본 발명은 이미 등록했더라도,
추가 개선 기술을 별도로 출원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
경쟁사가 회피 설계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전략은 단순히 한 건의 특허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가치를 장기적으로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출처 freepik

Q. 특허 출원에서 등록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1년 6개월~2년이 소요됩니다. 다만 조기심사·우선심사를 활용하면 수개월 내 결과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Q. 특허 출원·등록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출원료·심사청구료·등록료·연차료 등으로 나뉘며, 청구항 수와 기술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략 수십만 원에서 시작되며, 장기 유지 시 연차료 부담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Q. 특허 등록 성공률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규성·진보성·산업상 이용가능성을 충족하고,
명세서·청구항을 전문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선행기술조사(KIPRIS)를 철저히 진행하고, 
OA(거절이유통지)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허는 단순히 출원 절차만 거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출원에서 등록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준비가 있어야 실제 권리를 확보하고,
사업화·투자·라이선스 등 다양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하앤유 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 출원 절차 전 단계 상담,
명세서·청구항 전문 작성, 심사청구·OA 대응·해외출원 전략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특허 출원은 권리 신청, 특허 등록은 권리 발생이라는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요건·절차·비용·효력을 정확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준비가 곧 빠른 권리 확보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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