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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앤유-상표

상표 분쟁과 침해, 산업재산 분쟁조정제도란?

by 하앤유 특허법률사무소2023.02.20조회수 587

 

상표 분쟁과 침해, 산업재산 분쟁 조정제도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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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산 분쟁조정 신청

각종 뉴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지식재산 관련 분쟁 횟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

상표권을 취득해 본 경험이 있고

사업체를 운영하며 조금이라도

상표등록을 접해보신 분이라면 특히

이런 뉴스가 더 눈에 띌 수 있는데요.

​

지식재산 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이런 때에

상표 분쟁, 침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한 가지 방법으로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제도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허청 조사 결과 조정 신청 건수는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벤처기업, 개인의 경우

소송은 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등 어려움이 커

단기간 내, 무료로 해결이 가능한

분쟁조정제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산업재산 분쟁조정제도는

상표 분쟁과 침해 사건 발생 시

당사자 간 대화와 합의를 통해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

조정이 성립한다면 확정판결과 동일한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하고,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강제집행도 가능합니다.

 

 


 

 

​

대형 할인마트 간 상표권 분쟁

최근 분쟁이 불거진 사례는

메가마트 vs 홈플러스의

'메가푸드마켓' 상표권입니다.

​

그동안 메가마트는 홍보 전단 등에

'메가마켓' 상표를 계속 사용해왔으며

홈플러스는 지난 2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을 선보였습니다.

​

메가마트 측에서는 홈플러스 측에

상표 사용을 중지하라는

내용증명 경고장을 발송했고,

홈플러스는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했습니다.

 


 

 

​

양 측의 상표 분쟁과 침해 주장은

서로 엇갈렸는데요.

​

메가마트 측은 '메가마켓' 상표가

메가마트의 출처표시로 인식될 정도의

식별력을 획득했고

홈플러스의 '메가푸드마켓'은

혼동을 줄 여지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홈플러스 측은 이미 수요자들에게 식별력을 획득한

'홈플러스'와 '메가푸드마켓'을 결합해

사용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

특허심판원은 홈플러스의 주장대로

양 상표 간 유사성이 없다고

판결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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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에 대해 메가마트 측이 심결취소소송을

제기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하는데요.

메가마트가 '메가푸드마켓'의 상표출원을

먼저 했기 때문에 등록이 될지, 혹은

거절될지도 결과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상표 분쟁과 침해는 민감하고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소송이 벌어지면 긴 시간과 비용이 들고,

처음의 판결이 불복 이후 뒤집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

상표 소송의 당사자가 된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송이 아닌 효과적인 해결책은 없는지

알아보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